중앙대와 건국대가 제38회 전국대학농구연맹전 2차대회에서 첫승을 올렸다.
중앙대는 1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B조 예선리그에서 박성욱(23점)·손준영(21점)·김주성(20점.12리바운드)·윤병학(19점) 등 주전선수들이 고른 득점을 올려 경희대를 95-65, 30점차로 대파했다.
허진석 기자
사진=오종택 기자
중앙대와 건국대가 제38회 전국대학농구연맹전 2차대회에서 첫승을 올렸다.
중앙대는 1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B조 예선리그에서 박성욱(23점)·손준영(21점)·김주성(20점.12리바운드)·윤병학(19점) 등 주전선수들이 고른 득점을 올려 경희대를 95-65, 30점차로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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