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녕! 고든 브라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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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브라운 전 총리가 11일(현지시간) 부인 세라 브라운, 두 아이와 함께 런던 다우닝가 10번지의 총리 관저를 떠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런던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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