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다이어트] 60kg->48kg, 남의 이야기라구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것이 두려운 신윤아(28)씨. 더위를 많이 타는 것도 아니었고 지금까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이었는데 왜 갑자기 이렇게 됐냐고? 겨울 동안 몸매에 신경 쓸 일이 없어 관리에 소홀해지게 되다 보니 평균 몸무게를 훨씬 웃돌게 됐기 때문이었다. 옷 속에 꽁꽁 숨겨놓았던 뱃살이 드러나는 시기가 다가오니 걱정이 될 수 밖에…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기 위해 다이어트는 필수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어떻게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고민을 하던 차에 <90일 배독다이어트>를 선택하게 되었고, 한달 째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어떤 다이어트 방법이기에 윤아씨가 선뜻 선택할 수 있었을까?


▶ 건강하게 12kg 감량 <90일 배독다이어트>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어주는 <미체환>과 다이어트시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해줄 <미체영양단>, 장 속에 남아있는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숙변환> 3가지를 3달간 복용해 다이어트와 동시에 건강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90일 배독 다이어트>는 다이어트시 파괴되기 쉬운 신체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인데다가, 자연스럽게 식욕을 줄여 주어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평균적으로 1개월에 5~7kg을 감량할 수 있어 ‘간편하고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찾는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다이어트방법이다.

▶ 먹기 편한 알약 타입의 <미체환>
윤아 씨가 한방다이어트 시도를 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예전에 한방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신경쓰였던 것은 주변 사람들의 눈치다. “어머, 너 뭔 약 먹니?”라고 물어볼 때마다 이야기 하기도 그렇고, 안 하기도 그런 난감한 상황이 생겼던 것이다. <90일 배독다이어트>프로그램의 미체환은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알약 타입이어서 티 내지 않고 다이어트를 할 수 있었고, 부피도 크지 않아 예전에는 하루 3팩의 한약 봉지를 들고 다녔던 것에 비해 가방 무게도 줄어들었다.

<90일 배독다이어트>는 여러가지 다이어트 방법 중에 부작용이 적고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선호하고 있다. 한의학박사 김성진 원장은 “단기간에 과도하게 살을 빼려고 하기 보다는 자신의 신체 밸런스를 맞춰가며 몸 속의 어혈과 장 속에 침체되어 있는 노폐물들을 제거해주는 것이 건강하고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윤아 씨도 실제로 90일만에 12kg이상 감량한 케이스가 많이 있었다는 점과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는 다이어트 방법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90일 배독 다이어트>프로그램을 선택하게 됐고, 다이어트 시작 1달만에 5kg을 감량할 수 있었다. 앞으로 남은 60일 사이에 7kg을 더 감량하게 되면 원래의 몸무게보다 훨씬 더 날씬해져 자신감 넘치는 몸매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