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왕' 박세리 유성CC 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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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골프여왕’ 박세리(24.삼성전자)가 20일 오후4시 유성컨트리클럽을 방문,대부나 다름없는 강민구 유성컨트리클럽회장(75)을 만나 환담을 나누었다.

박세리는 이어 강형모 유성컨트리클럽사장과 부친 준철씨와 함께 유성컨트리클럽에서 친선라운드를 가졌다.박세리는 휴식을 취한 후 22일 일본으로 건너가 미국과 일본LPGA투어 32강이 매치플레이로 승자를 가리는 시스코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 참가한다.

대전=김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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