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준비는 수도권 접근이 가까운 자연환경과 함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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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오는 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로 영종도에 대한 개발계획이 다시 진행되려는 기대 속에 인천광역시는 물론 경제자유구역(FEZ)으로 지정된 영종.송도.청라지구가 또 하나의 수혜지역으로 실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3연륙교와 영종-강화간의 해상다리 착공을 통하여 인근 주변도시와 교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며 제3경인고속도로를 더불어 영종-송도-시흥간의 교통 편의성까지 갖추게 된다.

이에 따라 영종도 내에서도 이미 공항신도시는 운서역과 더불어 생활편의 및 주거단지가 정착하여 있고, 그중에서도 타운하우스 형식의 고급빌라가 지역주민 및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의 편의성과 함께 스카이72등의 유명 골프장과 인접하여 레저 및 여가를 즐기는 은퇴예정자들에게는 각광받는 주거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공항신도시의 특성상 도심지 생활에서 느낄 수 없는 맑은공기와 조용한 주변환경, 그리고 해외로 나가는 길목에 위치하여 젊은 사업자 층에게도 많은 선택을 받았다.

또한 공항신도시 운서동 일대에는 공항관계자 및 공단의 근로자들로 인하여 오피스텔 등의 수익성 부동산까지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 앞으로 영종도에서 가장 활성화 된 도시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공항신도시에서 최고로 꼽히는 동원베네스트는 동원시스템즈/건설에서 시공한 단지로 개발 사업팀 관계자는 “인천은 영종지구와 함께 송도,청라 등 경제자유구역(FEZ)을 중심으로 개발계획이 다시 활발해졌다”. “2014년 아시안 게임에 따라 주변생활 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종도 내에서도 공항신도시의 경우 도시에서 벗어난 자연친화적인 공간과 웰빙생활을 추구하는 오피니언 리더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영종도 공항신도시 동원베네스트는 총148세대 중 110세대가 입주하여 있고, 회사보유분을 특별혜택으로 동원시스템즈/건설에서 잔여세대 특별분양을 시작하였다.

전국적 미분양 사태 속에서도 영종도 공항신도시 같은 경우는 회사보유분 잔여세대가 재분양에 나오면서 단지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타 현장의 큰 할인폭보다는 원분양가 분양에서 생활지원혜택 등의 혜택을 적용하여 실입주를 목적으로 하는 수요자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분양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특히 은퇴후 노후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적합할 것 같다고 전하고 있다.

[ 잔여세대 특별분양 문의: (032)747-1534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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