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예빈 남성잡지 맥심 표지모델, 몽환적 S라인 ‘눈길’

중앙일보

입력

신인 배우 강예빈이 남성잡지 맥심의 5월호 표지모델로 나섰다.

최근 SBS PLUS 시트콤 ‘이글이글’의 골프레슨 프로로 낙점돼 화제를 모았던 강예빈은 맥심 화보에서 S라인을 어김없이 발산했다.

화보촬영은 지난 14일 서울 한남동의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강예빈은 촬영 당시, 감독의 다양한 포즈와 표정요구에 적극 응하며, 완벽한 포즈를 연출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 모두가 감탄사를 자아냈다는 후문.

강예빈은 과거 여러 차례 화보를 선보인 실력파 모델이지만 수많은 악플로 상처를 받은 바 있어 이번 화보촬영의 제의를 받고 많은 고심을 했다. 이같은 고민 끝에 촬영한 맥심 화보에서는 더욱 완벽한 모습의 강예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관계자의 귀띔이다.

화보 속 강예빈은 몽환적이며 섹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 사랑과 일에 대한 다양한 인터뷰도 포함됐다.

강예빈이 표지모델로 나선 맥심 5월호는 이미 출간된 상태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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