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후베르투스 폰 모어 주한 독일대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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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후베르투스 폰 모어 주한 독일대사는 4일 오후 6시 대사관저에서 롤란트 코흐 헤센주 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일 통일의 날 기념 리셉션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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