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유산균 웰빙건강식품 '이지바울' 통한 건강식품선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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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건강과 미에 대한 의식은 문화의 발달과 더불어 더욱 증대되고 그에 따른 시장도 점차 증가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예방의료가 각광을 받기 시작하여 병을 얻기 전에 건강한 마음과 육체를 얻고자 하는 것은 이제 일반의료계 뿐만이 아닌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날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그에 따라 건강을 유지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한 수많은 건강기능식품이 계속하여 등장하였고 또한 소비되고 있어 예전보다 건강에 좋은 것을 손쉽게 섭취가 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 반면 건강을 내세워 과대광고 및 부당한 가격의 제품이 날로 증가하고 피해를 보는 사례도 등장하고 있는 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이러한 국내실정을 보다 빠르게 문제시하고 보다 좋은 품질의 것을 신뢰있는 판매방법으로 시도하여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 있다.

대한민국 웰빙건강기능식품 중 유산균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주)에프앤디넷은 국내에서 재배되는 식물성 천연원료를 우선으로 사용하며 최종 formula는 Bio부문 국가지정연구소인 BK21,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의 지근억 교수 연구팀과 의사 선생님들의 자문을 받아 유산균제품을 생산한다.
(주)에프앤디넷(김경옥대표www.fndkorea.com)은 제약업계에서 30년 이상 종사하면서 한국인에게 맞는 유산균인 비피도박테리움을 개발하여 국가지정 연구소 지정과 산업자원부 신제품 인증 받았고, 국내외 특허권 15개를 획득했다.

김경옥 대표는 제약업계에 종사하면서 의약품 치료효과의 한계성과 불가피한 부작용을 종종 체험하였다. 병•의원은 상업성이 약한 비영리 기관인데다 환자 개개인에게 필요한 처방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의사들이 운영하는 곳이라는 판단이 있었기에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연구, 개발해 환자의 신뢰가 두터운 병•의원에서 판매키로 했다.


유산균은 유해물질을 억제시켜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독소, 발암성 물질을 제압하는 효과를 한다고 알려져 있다. (주)에프앤디넷의 유산균 제품들에 대해 삼성서울병원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섭취와 아토피와의 상관관계에 대한 임상을 진행한 결과, 아토피성 피부습진 발생률이 50% 정도 저감화됨을 확인했다. 또한 인체면역의 60%를 담당하고 있는 장면역을 증강시킴을 밝혀냈다.

무엇보다 이 제품들은 종균 배양에서 완제품까지 100% (주)에프앤디넷의 기술로 제조하고 있으며,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은 임상시험을 통해 2세 아토피성 피부습진 예방기능을 확인하고 세계적인 의학 논문지에 그 내용을 공식 등재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06년 3월에는 대한 산부인과의사회로부터 대장 유산균「이지바울」을 임산부 변비와 아토피 예방에 공식 사용추천을 받았다. 대한 산부인과의사회의 심도 있는 검증을 거쳐서 그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모든 제품들이 병 의원 내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김경옥 대표는 “회사의 모든 제품들은 전국의 병•의원에서 의사 등 전문가의 조언 하에 고객들에게 전달된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더욱 안전하고 유익한 기능성 식품 개발과 유통망 확충을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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