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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마을 동문굿모닝힐 성황리입주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준공후 1년 넘도록 불꺼진 아파트가 수두룩한 가운데 높은 입주율을 기록한 아파트가 있어 눈길을 끈다. 화제의 주인공은 동문건설이 울산 울주군 범서읍에 지은 문수마을 동문 굿모닝힐. 실 생활권은 울산 남구 무거동에 더 가깝다.

지상에 주차장을 없애고 실개천을 조성하는 등 각종 테마파크를 조성하였으며, 단지내 12폭포, 분수광장, 벽천광장, 문수산 등산로와 연결되는 등 문수산 자락의 자연환경과 지형을 그대로 살리면서 차별화된 자연 테마형 아파트를 조성하였다.

문수마을 동문굿모닝힐 단지 내에는 주민공동시설의 일환으로 대규모 건강단지, 커뮤니티 단지 등을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각 특징별로 실내골프연습장, 유아놀이방, 가족 영화관, 문화 강좌실, 어린이 도서실, 웰빙실버센터 등 주민들의 건강과 취미생활을 위주의 구성이다.

이와 함께 야간 경관조명 설치로 야간에도 색다른 경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단지 입구에 주출입구와 지상공원을 연결하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였고, 단지 개방감을 높이고 보행자의 동선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필로티 내부공간을 휴게소로 조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실 수요자 중심의 163.03㎡(전용 130.88㎡), 179.14㎡(전용 143.46㎡) 등 472가구 규모로 대단지를 조성하고 입주민 카페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며 신뢰를 구축한 것도 한 몫했다.

동문건설 심성보 현장소장은 "문수산 등산로를 확보한데다, 폭포(12미터), 영화관, 피트니스시설 등 다른 아파트와 차별화된 시설로 입주자들에게 보답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양문의 : 052-266-2855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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