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안살래?! 부동산으로 돈 벌어본 사람이 귀뜸해주는 진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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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금자리 주택공급 확대 및 DTI규제 등의 여파로 시작된 부동산 경기가 끝모를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에 질세라 언론사에서는 부동산으로 돈버는 시대는 이제 끝났다며, 부동산 전문가, 경제 전문가들의 주장을 근거로 연일 ‘부동산 시장의 몰락’에 대한 내용의 기사를 앞다퉈 쏟아내고 있다.

과연 100% 진실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실을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전 과거 IMF 시절, 언론과 경제전문가들의 경제전망 또는 시장예측이 정확히 들어맞았다면, 그 당시 부동산 투자를 했던 사람들은 지금 빈털터리 신세를 면치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어떠했는가? 그 당시 부동산 투자에 대한 엄청난 수익률은 배짱있는 자들의 몫이었다.

최근 해외 교포들과 국내 큰 손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해외 교포들은 지난해 환율상승과 현재 집값 하락기를 틈 타 강남,용산권 부동산을 대거 사들이고 있다. 또한, 국내 큰손들 역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통매입을 알아보는 경우가 늘고있다. 과거 지방에서 이같은 통매각이 심심치 않게 이뤄졌지만 최근에는 미분양 물량이 집중된 수도권지역에서도 15~30%할인된 가격에 이뤄지고 있다.

지금 같은 침체기에 아파트를 구입해 시세차익을 본 경험을 바탕으로 또 한번의 옥석을 가릴 기회를 엿보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단지를 찾는 기준은 무엇일까?

첫번째는, 무엇보다 입지여건이다. 접근성, 교통여건, 학군, 편의시설 등 주거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일수록 실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반등할 수 있는 여지가 크며, 임대수요 역시 풍부하기 때문에 투자 부담도 덜 수 있다.

두번째는, 브랜드와 단지구성이 중요하다. 1군 브랜드 아파트 일수록 브랜드 가치에 걸맞는 상품수준을 선보이기 때문에 일반 아파트보다 마감재, 인테리어, 단지구성과 특화된 입주민 서비스 등 브랜드 아파트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함을 느낄 수 있다.

세번째, 가격이다. 얼마만큼 유리한 조건과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는지 확인하여 향후 지역 시세가 회복했을 시 얼마만큼의 시세차를 누릴 수 있는가를 가늠해야 한다. 부동산 경기가 어려울수록 가격할인, 중도금 대출 무이자 조건, 잔금유예, 프리미엄보장제 등 소비자에게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여 미분양 털어내기 위해 안간힘을 쏟기 때문에 보다 유리한 입장에서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다.

네번째, 투자 목적의 명확성이다. 자신이 현재 아파트를 구입하는 목적이 투자인지, 실수요인지를 감안하여 자금 계획을 세워야하며, 일반적으로 투자와 실수요 겸용하는 투자자의 경우는 입주시기가 언제인지를 파악하여 정확한 자금계획을 수립해야 무리가 없다.

그렇다면, 수많은 미분양 아파트 중 이러한 여건을 충족하는 단지는 과연 어디일까?

고려개발이 지은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평촌e-편한세상은 220세대로 구성되어 올 6월에 입주를 시작한다. 중대형으로 이뤄진 단지로 분양당시 안양시 최고가 분양으로 화제를 뿌렸으며, 지역내 랜드마크 단지로 손색이 없다.

강남과 불과 차로 15분 거리이며, 인근 뉴코아백화점, 킴스크럽 등 안양시 중심가와 인접한 지역으로 학군또한 우수해 입지적 여건 역시 우수하다.

또한, 국내 최고급 아파트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게 평촌동 최고급 단지로 조성되었을 뿐아니라, 내진설계가 되어 있어 지진 발생시에도 끄덕없다.

무엇보다도 계약금 3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융자 외에도 입주 후 2년간 대출이자(분양가의 55%) 지원 및 선납할인까지 하고 있고 이 밖에 등록세 감면 혜택, 발코니 샷시 및 확장도 무료제공된다.

따라서 이러한 혜택을 다 받으면 최대 2억원의 가격 할인효과가 기대된다.

분양문의: 031)424-180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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