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 신청사 완공으로 사용되지 않고 있는 대구공항 구청사가 1급 관광호텔로 개발된다.
대구시와 한국공항공단은 구청사 활용과 관련, 내년 9월까지 공항호텔과 부대시설, 관광정보센터 등으로 개발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지상 2층 연건평 3천평 규모의 구청사 중 2천8백평에는 20개의 객실과 호텔 부대시설 등을 갖춘 공항호텔로 바뀐다.
정기환 기자
올 4월 신청사 완공으로 사용되지 않고 있는 대구공항 구청사가 1급 관광호텔로 개발된다.
대구시와 한국공항공단은 구청사 활용과 관련, 내년 9월까지 공항호텔과 부대시설, 관광정보센터 등으로 개발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지상 2층 연건평 3천평 규모의 구청사 중 2천8백평에는 20개의 객실과 호텔 부대시설 등을 갖춘 공항호텔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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