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단신] 멕시코 주방장 초청 요리 축제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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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3면

*** 멕시코 주방장 초청 요리 축제

힐튼호텔 뷔페레스토랑 실란트로에서는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멕시코현지 주방장을 초빙해 '멕시코 요리 축제' 를 연다. 화이타.나초.또띨라 등 맵고 자극적인 메뉴가 대거 선보인다. 점심은 어른 3만원, 어린이 1만5천원. 02-317-3062

*** 라틴 춤 챔피언과 '댄스파티'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는 오는 11일 라틴 댄스 국제대회 챔피언을 초청해 '2001 썸머 라틴댄스 페스티발' 을 개최한다.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생맥주와 스낵을 먹으며 프리 댄스 타임도 즐길 수 있다. 참가비는 4만원(예매 3만5천원). 02-45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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