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메일을 통해 감염되는 신종 마이둠 바이러스가 등장했다.
CNN머니는 미국 보안업체인 맥아피가 신종 마이둠 바이러스의 확산을 경고했다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종 마이둠 바이러스는 e-메일에 있는 하이퍼링크를 클릭하면 무차별적인 자동복제를 통해 PC 소프트웨어를 파괴한다.
김창규 기자
e-메일을 통해 감염되는 신종 마이둠 바이러스가 등장했다.
CNN머니는 미국 보안업체인 맥아피가 신종 마이둠 바이러스의 확산을 경고했다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종 마이둠 바이러스는 e-메일에 있는 하이퍼링크를 클릭하면 무차별적인 자동복제를 통해 PC 소프트웨어를 파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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