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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00년 전 한·일 강제병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100년 전 대한제국이 일본에 병합된 직후 덕수궁 석조전 앞에서 고종과 조선총독부 간부들이 사진을 찍었다. 한 가운데가 고종이다. 고종의 오른쪽은 순종, 왼쪽은 영친왕이며 그 옆이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內正毅) 초대 조선총독이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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