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을 꿈꾸는 그림 같은 목조주택, 통나무주택, 주말주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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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햇살이 내리는 푸르른 녹음과, 새파란 하늘 위에 수놓은 듯 아름다운 뭉개구름이 장관을 이루는 곳. 그 평온한 풍경에 어울리는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는 꿈. 그것은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삶일 것이다. 세상이 각박해질수록 많은 사람들은 친환경과 귀농생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최근에는 가히 열풍이라 말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전원주택과 목조주택에 대한 관심도 함께 고조되고 있는데 이는 자연과 가까이 하는 삶을 통해 자신과 가족들에게 인생에 작은 쉼표를 선물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자연을 닮은 목조주택, 전원주택, 소형주택, 주말주택, 통나무주택(캐빈통나무주택) 각종 친환경 펜션 등을 전문적으로 시공하고 있는 업체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최고급 자연 목재만을 고집하여 그림 같은 목조주택을 만들어내고 있는 (주)주미하우징(대표 김영호 (www.우드박스.kr))이 바로 그 곳이다. 가장 품질 좋은 나무와 자재만이 좋은 집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하는 주미하우징은 북유럽과 러시아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자연목만을 수입해 각종 목조주택과 전원주택 단지 조성 등 다양한 건축물을 시공하고 있다. 특히 고품격 자재만을 이용해 튼튼하고 자연친화적인 주택의 모습을 살리면서도 내, 외관 시설은 철저히 현대식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고연령층 뿐만 아니라 젊은 층 고객들의 문의도 끊이지 않고 있다. 주미하우징 김영호 대표는 “나무는 사람을 편안하게 하고, 자연은 사람을 온화하게 만든다.”면서 “주미하우징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한 분 한 분이 가장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고의 좋은 집을 선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목조주택과 전원주택 등 목재를 사용한 집짓기는 뛰어난 기술을 바탕으로 하지 않으면 곧바로 주택의 하자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주택의 골격구조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많은 시공경험이 있어야만 오랜 기간 살아갈 삶의 터전을 완성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주미하우징은 이러한 철학과 완벽한 엔지니어링을 바탕으로 각종 건축물을 시공하고 있으며, 시공 외에도 나무로 만든 출입문 및 창문 등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들도 제작, 판매하며 업계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내부 기자재 도 황토 대리석 및 일체형 샤워부스, 황토벽돌 벽난로를 사용 하여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오랜 기술노하우와 수많은 시공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주미하우징을 만나면 봄철에는 철쭉과 진달래가, 여름날에는· 맑고 깨끗한 계곡이,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이, 겨울에는 한편의 수묵화와 같은 설경과 어울리는 명화 속의 집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주)주미하우징 070-7749-2400 (www.우드박스.kr)<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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