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센텀호텔] 에메랄드 빛 바다, 비즈니스 문화영상의 중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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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시설과 해운대 최대의 객실을 보유한 ‘해운대센텀호텔’에서 레저와 쇼핑을 동시에 즐기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고객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회원권을 내놓고 맞춤형 고객을 모집하고 있다.

‘해운대센텀호텔’은 2007년에 오픈한 신규호텔로 벡스코 정문 앞에 위치하여 비즈니스, 쇼핑, 각종 문화행사를 체험할 수 있으며, 해운대 최대의 객실(543실)을 보유하여 성수기에도 예약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다. 특히 주방시설이 있어 특급 호텔 서비스에 콘도의 장점을 누릴 수 있는 부산의 명소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올레! 이 가격에 특급 호텔 서비스를~~~
회원 상품으로는 가입기간과 회원카드의 수에 따라 다양한데, 이중 저렴한 가격에 비해 혜택이 많은 아너스클럽과 오션허니문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기회를 잡아라! 혜택을 누려라!
아너스클럽(1년 소멸성)은 339,000원(부가세 포함)의 저렴한 가격에 디럭스룸(일반가 300,000원) 무료 2박에 스위트룸(일반가 700,000원) 1박을 일체 추가부담 없이 완전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또한,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이그젝티브 라운지에서 식사할 수 있는 조식뷔페쿠폰(2매), 비즈니스와 여독으로 쌓인 피로를 풀어줄 사우나&휘트니스 쿠폰(6매)과 연중 사용 가능한 70% 할인쿠폰(3매), 60% 할인쿠폰(6매)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외에 인터넷과 음료쿠폰도 준다고 하니 눈치 빠른 고객은 아실 테지만, 정상가 이용시 350만원 이상 드는 비용을 단, 339,000원에 VIP 대우를 받는 아주 실속있는 멤버십인 것이다.

연중 30박 이용 가능한 오션허니문
오션허니문(3년 소멸성)은 호텔 이용이 상시 높은 고객을 대상으로 디럭스룸 주중3박, 주말2박을 무료로 제공하며 연중 25박(주중17,주말5, 성수기3)을 회원가격으로 이용 가능한 상품이다. 이 상품의 특징은 비싼 콘도회원권을 가지고도 예약이 수월치 않고 추가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기존의 콘도 이용객들에게 아주 효용적인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