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정식품, 녹차음료 2종 출시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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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50면

*** 녹차음료 2종 출시

◇ 정식품은 녹차음료 2종을 출시했다. '예설차 녹차' <사진> 와 '예설차 현미녹차' . 예설차 녹차는 1백%로 국산 녹차잎을 저온추출방식으로 추출해 맛과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했다. 녹차의 쓴맛과 떫은 맛을 제거하고 고유의 감칠 맛을 강조했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예설차 현미녹차는 국산 현미추출액이 첨가돼 녹차의 깊은 맛에 현미의 구수한 맛과 향기를 느낄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한다. 예설차는 무가당 저칼로리다. 식욕을 조절해 주는 물질이 함유돼 다이어트 보조음료로 좋다고 정식품은 주장했다. 소비자가는 6백원.

*** '그린스퀄' 새로 나와

◇ 한국코카콜라는 스포츠 음료 파워에이드의 새로운 맛 '그린스퀄' 을 새로 내놓았다. 스퀄은 열대 지방의 소나기. 키위.파인애플.멜론 등 열대 지방의 각종 과일 맛이 오묘히 혼합됐다고 회사측은 소개한다. 엷고 투명한 녹색이다. 파워에이드는 이로써 4가지 맛을 내는 상품을 내게 됐다.

와 '예설차 현미녹차' . 예설차 녹차는 1백%로 국산 녹차잎을 저온추출방식으로 추출해 맛과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했다. 녹차의 쓴맛과 떫은 맛을 제거하고 고유의 감칠 맛을 강조했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예설차 현미녹차는 국산 현미추출액이 첨가돼 녹차의 깊은 맛에 현미의 구수한 맛과 향기를 느낄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한다. 예설차는 무가당 저칼로리다. 식욕을 조절해 주는 물질이 함유돼 다이어트 보조음료로 좋다고 정식품은 주장했다. 소비자가는 6백원.

*** '그린스퀄' 새로 나와

◇ 한국코카콜라는 스포츠 음료 파워에이드의 새로운 맛 '그린스퀄' 을 새로 내놓았다. 스퀄은 열대 지방의 소나기. 키위.파인애플.멜론 등 열대 지방의 각종 과일 맛이 오묘히 혼합됐다고 회사측은 소개한다. 엷고 투명한 녹색이다. 파워에이드는 이로써 4가지 맛을 내는 상품을 내게 됐다.

*** 2중 머그컵 출시

◇ 티마이오스는 이중 스테인리스로 된 머그컵 <사진> 을 출시했다. 5백cc로 용량이 크다. 뚜껑이 여닫이 방식이어서 들고 다녀도 음료가 넘치지 않는다. 기존의 투박한 머그컵에서 탈피, 여성스러우면서도 한국적인 곡선미를 살렸다. 보온.냉장 기능이 있다. 운동.캠핑.등산 때 가지고 다니기 편하다. 차량용 컵홀더에도 사용할 수 있다. 02-325-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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