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많이 먹고 키 더 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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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초식사파리’에서 여성 관람객이 기린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코끼리·기린·얼룩말 등 초식동물 5종류 29마리가 함께 모여 사는 ‘초식사파리’는 관람객이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체험형으로 운용된다. [용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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