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은 지난 24일 수원 삼성과의 수원 경기 심판 판정에 대해 26일 프로축구연맹에 제소했다.
대전은 ▶후반 44분 콜리의 정상적인 태클에 대해 옐로카드를 준 점▶다친 콜리를 거칠게 일으켜 세운 수원 선수들을 제지하지 않은 점▶퇴장 명령을 받은 졸리가 퇴장하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를 속개한 점▶후반 46분 주심의 경기 재개 사인이 없는 상태에서 고종수가 프리킥을 한 점 등을 지적했다.
손장환 기자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은 지난 24일 수원 삼성과의 수원 경기 심판 판정에 대해 26일 프로축구연맹에 제소했다.
대전은 ▶후반 44분 콜리의 정상적인 태클에 대해 옐로카드를 준 점▶다친 콜리를 거칠게 일으켜 세운 수원 선수들을 제지하지 않은 점▶퇴장 명령을 받은 졸리가 퇴장하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를 속개한 점▶후반 46분 주심의 경기 재개 사인이 없는 상태에서 고종수가 프리킥을 한 점 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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