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필하모닉이 베르디의 음악세계를 넓고 깊게 조명하는 기획무대를 마련한다. 김덕기(서울대)교수가 지휘봉을 잡고 소프라노 김영미.이현정, 테너 김영환, 바리톤 최종우, 베이스 최홍석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가곡 '황혼' '고독한 방에서' '별에게' 와 오페라 '해적' 중 '그는 아직 돌아오지 않고' , '아틸라' 중 '이탈리아는 내게 양보하시오' 등. 26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02-2000-9723.
프라임필하모닉이 베르디의 음악세계를 넓고 깊게 조명하는 기획무대를 마련한다. 김덕기(서울대)교수가 지휘봉을 잡고 소프라노 김영미.이현정, 테너 김영환, 바리톤 최종우, 베이스 최홍석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가곡 '황혼' '고독한 방에서' '별에게' 와 오페라 '해적' 중 '그는 아직 돌아오지 않고' , '아틸라' 중 '이탈리아는 내게 양보하시오' 등. 26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02-2000-9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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