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가뭄 극복을 위한 국민성금 1차분 50억원을 농촌 가뭄 현장에 지원한 데 이어 15일 2차분 50억원을 추가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2차로 지원되는 국민성금 50억원은 가뭄이 심한 지역에 오는 20일까지 지하수를 공급할 암반 관정 1백25공을 개발하는 데 전액 사용할 것이라고 농림부는 설명했다.
앞서 1차 지원금은 양수기 4천대를 구입하고 암반관정 75공을 개발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홍병기 기자
농림부는 가뭄 극복을 위한 국민성금 1차분 50억원을 농촌 가뭄 현장에 지원한 데 이어 15일 2차분 50억원을 추가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2차로 지원되는 국민성금 50억원은 가뭄이 심한 지역에 오는 20일까지 지하수를 공급할 암반 관정 1백25공을 개발하는 데 전액 사용할 것이라고 농림부는 설명했다.
앞서 1차 지원금은 양수기 4천대를 구입하고 암반관정 75공을 개발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홍병기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