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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치동물원의 새끼 기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6면


광주 우치동물원에서 지난달 29일 태어난 새끼 기린이 어미 곁을 거닐고 있다. 암컷인 새끼 기린은 몸무게 45kg, 키 1.5m이다. 우치동물원에서 기린이 태어난 것은 1994년 6월 용인 에버랜드에서 기린을 들여온 이래 처음이다. 기린의 임신기간은 15개월(450일)이고, 한 번에 1마리씩 낳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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