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30일로 예정했던 신문고시안의 전원회의 상정을 6월 초로 다시 연기하기로 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29일 "신문협회의 자율 시정 활동과 공정위의 관계를 명시한 합의문과 신문협회 자율 규약이 제정된 뒤 고시안을 확정하자는 의견이 있어 일단 고시안의 전원회의 상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고 말했다.
이상렬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30일로 예정했던 신문고시안의 전원회의 상정을 6월 초로 다시 연기하기로 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29일 "신문협회의 자율 시정 활동과 공정위의 관계를 명시한 합의문과 신문협회 자율 규약이 제정된 뒤 고시안을 확정하자는 의견이 있어 일단 고시안의 전원회의 상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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