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호암청년논문상' 현상공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중앙일보와 호암재단은 2001년 '호암청년논문상' 현상공모를 합니다.

'호암청년논문상' 은 호암(湖巖) 이병철(李秉喆)선생의 '인재 제일' 정신을 계승하고자 1998년 제정했습니다. 상금은 최우수상 1천만원, 우수상(3명) 각 5백만원, 가작(6명) 2백만원씩이며 수상자 10명에게는 해외 견학기회를 드립니다.

◇ 응모자격 : 국내외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의 35세 미만 청년.

◇ 논문주제 : '21세기 교육의 변혁방향' '과학기술의 고도화와 인간의 문제' '통일한국의 준비 시나리오' 중 하나를 선택.

◇ 접수마감 : 2001년 5월 31일

◇ 수상자 발표 및 시상 : 2001년 8~9월

◇ 제출방법 : A4용지 30장 이내의 논문 원본 한 부(2~3장의 요약문 별첨)와 이를 저장한 디스켓

◇ 문의 및 제출처 : 우편번호 100-716, 서울 중구 태평로 2가150 삼성생명 16층 호암재단 사무국. 전화 02-2259-7885,

인터넷

◇ 기타 : 응모 논문은 접수마감 전에 발표된 적이 없는 창작물이어야 함(인용할 경우 원전 밝힐 것)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