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오는 19일까지 48개 금융회사들이 전국은행연합회가 일괄 삭제한 신용불량기록을 실제로 삭제했는지 현장 점검한다고 7일 밝혔다.
12일까지는 카드회사.신용평가회사.여신전문회사, 13~19일에는 은행.신용보증기금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금감원은 특히 삭제기록을 복구해 활용하지 못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허귀식 기자
금융감독원은 오는 19일까지 48개 금융회사들이 전국은행연합회가 일괄 삭제한 신용불량기록을 실제로 삭제했는지 현장 점검한다고 7일 밝혔다.
12일까지는 카드회사.신용평가회사.여신전문회사, 13~19일에는 은행.신용보증기금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금감원은 특히 삭제기록을 복구해 활용하지 못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허귀식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