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칭찬합시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서울 상계동의 박미향씨가 아이들에게 '똘똘이' '수학박사' '복덩이'라는 이름표를 달아주고 숙제와 공부를 도와주고 있다. 집에서 아이들에게 애칭을 사용하는 것도 칭찬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사진=변선구 기자 <sunnine@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