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치러지는 군산시와 임실군 자치단체장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민주당과 무소속이 맞대결을 하게 됐다.
10,11일 등록기간 동안 군산시의 경우 민주당 후보로 전 전북도의회 의장을 지냈던 김철규(金喆圭 ·60)씨와 8대 국회의원을 지낸 강근호(姜根鎬 ·67)씨가 등록했다.
임실군은 전 전북도의회 의장인 김진억(金鎭億 ·61)씨가 민주당 후보로,임실 ·부안군수를 지냈던 이철규(李哲奎 ·61)씨가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서형식 기자
오는 26일 치러지는 군산시와 임실군 자치단체장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민주당과 무소속이 맞대결을 하게 됐다.
10,11일 등록기간 동안 군산시의 경우 민주당 후보로 전 전북도의회 의장을 지냈던 김철규(金喆圭 ·60)씨와 8대 국회의원을 지낸 강근호(姜根鎬 ·67)씨가 등록했다.
임실군은 전 전북도의회 의장인 김진억(金鎭億 ·61)씨가 민주당 후보로,임실 ·부안군수를 지냈던 이철규(李哲奎 ·61)씨가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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