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전국농민회총연맹.전국빈민연합 등 35개 재야운동단체 상설연대조직인 전국 민중연대(http://people.jinbo.net)가 14일 출범했다.
민중연대는 발족 선언문에서 "실업자가 양산되고 전체 노동자 중 비정규직 노동자가 50%를 넘어서는 신자유주의적인 구조조정에 맞서 민중 진영이 힘을 합쳐 생존권을 지켜나가겠다" 고 밝혔다.
정효식 기자
민주노총.전국농민회총연맹.전국빈민연합 등 35개 재야운동단체 상설연대조직인 전국 민중연대(http://people.jinbo.net)가 14일 출범했다.
민중연대는 발족 선언문에서 "실업자가 양산되고 전체 노동자 중 비정규직 노동자가 50%를 넘어서는 신자유주의적인 구조조정에 맞서 민중 진영이 힘을 합쳐 생존권을 지켜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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