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재상 수상자 선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연세대는 6일 초대 총장인 용재(庸齋)백낙준 박사의 유지를 계승하기 위해 제정한 제7회 용재상 학술 부문 수상자로 한.중 관계사 연구에 공헌한 전해종(全海宗.왼쪽)전 서강대 교수와 한국학을 세계에 알려온 마티나 도힐러(오른쪽)런던대 교수를 선정했다.

한편 용재석좌교수엔 이정식(李庭植)펜실베니아대 명예교수가 선임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