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정시 대비를 위한 하버드기숙학원 대입정규반모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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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수생에게 수시는 더 이상 피해 갈 수 없는 과정이다

흔히들 학생들의 소속이 무엇이냐에 따라 재학생이면 수시 준비하고, 재수생이면 정시를 준비한다. 내신이 우수하면 수시준비하고, 불리하면 수능에 올인하여 정시를 준비 한다. 하지만 수시와 정시는 전혀 별개의 것이 아니다. "모집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수시는 재학생이든 재수생이든 피할 수 없는, 반드시 치러야 할 입시전형이다. 따라서 처음부터 수시와 정시를 연계해 공부하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수시모집에서 학생을 가장 많이 뽑는 전형은 일반전형이고, 일반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전형요소는 논술이다. 하지만 이 전형은 상위권 학생들의 전유물이다. 학생부 성적은 안 좋고 논술에는 더욱 자신이 없어서 걱정이 태산인 학생은 수시에 지원 할 수 없는가? 하지만 아직 실망하기엔 이릅니다. 대학 갈 수 있는 또 다른 길이 있습니다. 적성검사가 바로 그것입니다. 적성검사는 수능 수준의 지식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수준의 지식과 일반 상식을 요구합니다. 다만 많은 문제를 짧은 시간에 풀어야 한다는 제약이 있습니다. 학생부 성적이 안 좋고 논술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도전해 볼 만한 것이 적성검사입니다. 학생부가 7등급인 학생이 적성검사를 통해 2개의 대학에 복수로 합격한 사례가 있습니다. 2011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가천의과학대, 가톨릭대, 강남대, 강원대, 경기대, 경성대, 경원대, 고려대(세종), 광운대, 명지대, 서경대, 세종대, 수원대, 을지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성대, 한양대(안산) 등을 비롯한 17개의 대학이 적성검사를 실시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적성검사를 위해 따로 공부하거나 훈련하는 것이 소용없다고 믿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아무런 훈련 없이 적성검사를 보면 40~60점 정도를 받게 됩니다. 적성검사 합격선은 85점정도 되기 때문에 결국 25~45점은 훈련에 의해 올려야 합니다. 훈련에 필요한 기간은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한두 달 동안 훈련해도 충분한 반면, 또 어떤 사람은 6개월 이상 훈련해도 충분하지 않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버드 기숙학원은 상위권학생뿐만 아니라 중하위권 학생들도 재수성공을 위해 넓은 길을 항상 연구하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버드 기숙학원을 두드립시오. 재수성공의 길이 그만큼 가까워집니다. 중하위권 학생들의 인서울 진학의 꿈을 실현하는 하버드 기숙학원. 정시·수시 연계한 공부전략연구소 하버드기숙학원 ■ 상담전화 : 031-323-3400 ■ 홈페이지 : www.harvardedu.co.kr<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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