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만원대 초역세권 주거형 오피스 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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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투자의 고수익형 부동산 - “역세권 원룸텔”

용인 동백지구의 경우 약 100만평 규모에 17,000세대의 대규모 신도시로 개발되었으나, 이후 발표된 여러 호재들이 동백지구에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연세 세브란스병원 및 실버타운이 현재 공사 중 이고, 삼성물산 기술연구소와 대우벤쳐단지 입주에 따른 협력업체들의 입주를 비롯하여 인근에 위치한 단국대, 강남대, 명지대등의 학군 등이 새롭게 1~2인 가구의 폭발적인 증가요인을 만들고 있다.

이에 따라 1~2인 주거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졌고, 원룸텔 등의 가치가 새롭게 평가받고 있는 것이다. 한정된 공급이 폭발적인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중견건설업체 (주)드림종합건설이 시공하는 ‘메트로 씨티’는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지하 2층~지상10층의 맞춤형 원룸텔을 분양중이다. 설계단계부터 1~2인 가구의 특성을 고려하였으며 드럼세탁기, TV, 냉장고, 에어컨, 침대, 붙박이장, 샤워부스 등 풀옵션으로 구성된다.

5,000천만원대의 저렴한 실투자금으로 분양받을 수 있고, 수익률 또한 10~13%정도 예상된다. 2010년 8월 완공 예정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동백역과 접해있어 교통 접근성이 좋으며, 연세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한 인근에 입주할 여러 기업체들이 있어 앞으로 시세는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메트로 씨티의 가치를 평가했다.

문 의:1588-7303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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