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3.7호선 고속터미널역과 반포 주공아파트 2단지를 잇는 지하보도가 29일 개통됐다. 폭 6m, 높이 3.3m, 길이 90m 규모이며 총 사업비는 11억원.
이에 따라 주공 2단지 주민들과 팔래스 호텔 주변 주민들은 횡단 보도를 두세번씩 건너지 않고도 지하철역과 고속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영훈 기자
서울 지하철 3.7호선 고속터미널역과 반포 주공아파트 2단지를 잇는 지하보도가 29일 개통됐다. 폭 6m, 높이 3.3m, 길이 90m 규모이며 총 사업비는 11억원.
이에 따라 주공 2단지 주민들과 팔래스 호텔 주변 주민들은 횡단 보도를 두세번씩 건너지 않고도 지하철역과 고속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영훈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