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쓰는 물건 중에는 일본인이 개발해 낸 것들이 적지않다.그중에서도 ウォ-クマン은 1979년 일본의 SO소니사가 발명한 것.
또 인스턴트라면이나 컵라면 역시 일본이 개발한 아이디어상품이다.일본의 한 주부가 밤늦게 들어온 남편을 위해 인스턴트라면과 종이컵을 이용해 만든 밤참을 힌트로 일본 日淸食品(にっしんしょくひん)이 컵라면을 개발했다.
또 요즘 연필보다 흔히 사용하는 샤프펜슬은 약 90년 전에 早川(はやかわ)라는 일본인이 개발한 것이다.
초창기 ‘그림이 나오는 음반’으로 불렸던 레이저디스크 플레이어는 일본의 パイオニア사가 탄생시켰다.
李:日本人(にほんじん)は手先(てさき)が器用(きよう)ですね.
佐藤:どうしてですか.
李:小(ちい)さいものを作(つく)るのが上手(じょうず)だからです.
佐藤:確(たし)かにそうかもしれません.ウォ-クマンを作(つく)ったのも日本人(にほんじん)ですし.
李:シャ-ペンも日本人(にほんじん)が考(かんが)え出(だ)したそうですね.
이:일본인은 손재주가 뛰어나네요.
사토:왜요?
이:작은 물건을 만드는 데 노련하니까요.
사토:분명,그럴는지 모르죠.워크맨을 만든 것도 일본인이니까요.
이:샤프도 일본인이 생각해 냈다고 합니다.
▨單語▨
手先(てさき)が器用(きよう)だ:손재주가 뛰어나다.
シャ-ペン:シャ-プペンシル 샤프
上手(じょうず):잘한다,노련하다
考(かんが)え出(だ)す:생각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