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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당첨 기프티콘? 색다른 영어암기대회 탄생!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현재는 바야흐로 글로벌 시대, 영어가 기본이 된 현시점에서 영어 교육은 부모나 자녀에게 있어 언제나 걱정거리일 수밖에 없다. 남들에게 뒤쳐지면 안 된다는 생각에 영어 학원, 영어 과외 등 영어 공부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업계에서는 다양한 영어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영어 회화를 위한 전화 영어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만약 기초 영어가 약한 경우라면 이런 노력들이 모두 허사가 될 수도 있다.

모든 과목에 있어 효율적인 학습의 지름길은 기본을 충실히 다지는 것이다. 영어의 기본은 영어 단어, 즉 단어를 암기하는 것이 영어 잘하는 법의 첫 번째라 할 수 있다.

특허받은 반쪽학습으로 단어 암기에 효율성을 더하는 ‘공부의 신’ 하프스터디는 이번 겨울방학과 곧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이하여 초.중학생들의 기초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영단어 암기대회를 개최한다.

일명 ‘영어 골든벨을 울려라’로 불리는 제 1회 영단어 챔피언십은 영어의 기본인 영단어 암기대회로 평소 자신의 단어 암기 수준을 테스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주목된다. 총상금 1억원과 다양한 상품 및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마음까지 풍성하게 만든다.

이번 영어대회는 다른 대회와는 달리 조금 색다른 면을 가지고 있다. 예선 통과자 중,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100% 당첨되는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베스킨라빈스 광고문구처럼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는 것이다. 각 요일별로 서로 다른, 총 7개의 상품이 경품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각자의 취향에 맞는 경품을 선택할 수 있다. 기프티콘 이벤트는 2010년 1월 22일~2월 19일까지 하프스터디 홈페이지를 통해 예선전을 치르게 되면 자동적으로 참여 되며 예선 통과자에 한해 기프티콘이 지급된다.

독특한 내용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제 1회 하프스터디 장학생 선발대회는 시험을 보기 전, 반쪽학습으로 출제되는 단어를 미리 학습할 수 있고, 예선과 본선 모두 반복응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누구나 결선진출 대상자가 될 수 있다는 신선함을 가지고 있다. 또한 총상금 1억원, 대상 장학금 천만원을 비롯하여 수상 장학금의 50% 및 하프스터디 학습기를 수상자의 이름으로 각자의 소속학교에 기부되기 때문에 선생님들의 사랑까지도 독차지 할 수 있어 학생들의 많은 흥미를 끌고 있다.

예선, 본선, 결선으로 총 3단계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2010년 2월19일 24시까지 예선응시가 가능하며 결선은 오는 2010년 3월1일(월) 오전10시 서울 무역전시 컨벤션센터(SETEC, 학여울역)에서 펼쳐지게 된다. 예선응시 및 자세한 내용은 하프스터디 홈페이지(www.halfstudy.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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