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란다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아

할리우드 스타 올랜도 블룸의 연인 미란다 커가 파격적인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 중인 미란다 커는 남성잡지 GQ 2월호에 실릴 화보 촬영을 위해 보기 드문 노출을 감행한 것.

그녀는 최근 더 날씬해 보이기 위해 체중감량을 했다는 소문에 대해 "3년동안 같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