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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리모델링' 지방서도 직접 컨설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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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맞춤형 컨설팅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 제시로 독자들의 인기를 끌어온 '중앙일보 재산 리모델링'이 직접 전국의 독자들을 찾아간다.

중앙일보는 오는 12일부터 재산 리모델링 자문단과 공동으로 서울과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등 전국 5개 광역시에서 여덟 차례에 걸쳐 '중앙일보 재산 리모델링 전국 순회 컨설팅'을 한다. 이번 행사에는 은행.보험.증권.부동산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과 강창희 미래에셋교육투자연구소장, 이화여대 여윤경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독자들이 스스로 자산과 씀씀이를 관리하고 최선의 투자 방식을 찾아내는 요령을 알려준다. 참석자에게는 재테크 성향과 현황을 점검할 수 있는 '자가진단 키트'와 '재산 리모델링 가이드북'이 배포된다.

미래에셋증권.하나은행.AIG생명보험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3시부터 5시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은 지역별 행사 일정. ▶12일 서울 강북권:중구 태평로2가 삼성생명 빌딩 1층 국제회의실▶13일 대전권:서구 둔산동 사학연금회관 10층 대강당▶14일 대구권:수성구 범어동 그랜드호텔 2층▶15일 울산권:남구 신정3동 상공회의소 7층 대강당▶19일 부산 서면권:부산진구 범천1동 상공회의소 1층▶20일 부산 해운대권:해운대구 우2동 BEXCO 2층▶21일 광주권:서구 농성2동 상공회의소 7층 대강당▶22일 서울 강남:송파구 신천동 교통회관 3층 대회의장

나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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