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휘날리며'(감독 강제규)가 내년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후보 부문에 출품할 한국영화로 최종 결정됐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이충직)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태극기 휘날리며'는 최근까지도 '빈 집'(감독 김기덕)과 함께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부문 추천을 놓고 논란이 일었었다.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후보작은 세계 각국에서 추천된 작품 가운데 총 다섯 편이 선정되며, 부문별 후보작은 내년 초 발표된다.
'태극기 휘날리며'(감독 강제규)가 내년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후보 부문에 출품할 한국영화로 최종 결정됐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이충직)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태극기 휘날리며'는 최근까지도 '빈 집'(감독 김기덕)과 함께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부문 추천을 놓고 논란이 일었었다.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후보작은 세계 각국에서 추천된 작품 가운데 총 다섯 편이 선정되며, 부문별 후보작은 내년 초 발표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