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무스탕 인기 부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14면

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10여 년 전 유행했던 양털 의류 ‘무스탕’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에서 판매 중인 무스탕 제품은 전체 재고물량의 70~80%가 소진됐다. 사진은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무스탕 판매 부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