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그룹 구조조정본부장 회의 23일 열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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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전경련은 신임 경제각료와 경제5단체장간 정.재계 간담회의 후속 조치 등을 논의하기 위해 2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2층 경제인클럽에서 30대그룹 구조조정본부장 회의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전경련 관계자는 "30대그룹 구조조정본부장 회의는 21일 개최된 정.재계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설명하고 정.재계 합의사항 이행 등 후속 대책 논의를 위해 열리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김시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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