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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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면

올 3월 17일을 시작으로 매주 화·금요일 발행된 ‘중앙일보 천안·아산’이 12월 29일자로 80호를 기록했습니다. 그동안 중앙일보는 천안·아산의 변화와 발전을 지면에 소중하게 담아왔습니다. 올해 천안엔 천안대교(사진 아래)가 새 명물로 태어났고, 아산은 경찰교육원이 문을 열어 경찰교육의 메카가 됐습니다. 내년에도 주민밀착 기사와 심층보도 기사로 찾아 뵙겠습니다. 사진은 천안 태조산에서 바라본 일몰 광경.

조한필 기자, 사진=조영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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