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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사랑의 쌀’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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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이학봉(사진 왼쪽에서 넷째) 코레일유통 대표는 23일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관장인 지거(왼쪽에서 다섯째) 스님에게 사랑의 쌀 20kg짜리 30포대를 전달했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서울시로부터 위탁 받아 영등포장애인복지관을 운영하며 장애인 재활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복지관과 협의해 장애인 가사 지원, 무료급식 도우미 등의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사진 코레일유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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