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19세 이하 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본선 진출을 사실상 확정했다.
3회 연속 아시아 정상을 노리는 한국은 30일 밤 말레이시아 샤알람구장에서 벌어진 예선 9조 리그 말레이시아와의 2차전에서 이천수(고려대)가 4골·2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7-3 대승을 거뒀다.
2연승을 거둔 한국은 약체 마카오·필리핀과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조1위에게 주어지는 본선 진출 티켓을 예약했다.
정영재 기자
한국이 19세 이하 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본선 진출을 사실상 확정했다.
3회 연속 아시아 정상을 노리는 한국은 30일 밤 말레이시아 샤알람구장에서 벌어진 예선 9조 리그 말레이시아와의 2차전에서 이천수(고려대)가 4골·2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7-3 대승을 거뒀다.
2연승을 거둔 한국은 약체 마카오·필리핀과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조1위에게 주어지는 본선 진출 티켓을 예약했다.
정영재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