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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남자농구 인도 꺾고 4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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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한국이 21일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청소년남자농구선수권대회 8강 리그 2조경기에서 박성훈(휘문고.34점)과 박성진(가야고.23점)의 활약에 힘입어 홈팀 인도를 102-83으로 꺾었다. 2승1패를 기록, 조 2위로 4강에 오른 한국은 1조 1위 중국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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