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필의학상 이호왕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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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이호왕(80·사진) 고려대 명예교수가 8일 서재필기념회(이사장 백낙환 인제대 백병원 이사장)에서 주는 제6회 서재필의학상을 받았다.

이 명예교수는 유행성출혈열 병원체인 한탄바이러스·서울바이러스를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예방백신과 진단법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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