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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미 미술문화협회, 작품 판매금 기부

중앙일보

입력

녹미 미술문화협회(이사장 김은영)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랑나눔 ‘배꽃향기’ 전시회의 작품 판매금 일부를 ‘부스러기 사랑나눔’에 기부한다. 지난달 27일부터 7일까지 청아갤러리(송파구 방이동)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는 중견 서양화가 강승애씨의 ‘기쁨’을 비롯해 총 55점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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