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경영대학 교우상 최상영·구본능·김동수씨

고려대 경영대학 교우회(회장 김승유 하나금융그룹 회장)는 ‘올해의 교우상’ 수상자로 최상영(사진 왼쪽) 영스틸 대표이사, 구본능(가운데) 희성그룹 회장, 김동수(오른쪽) 한국수출입은행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되는 교우회 총회 때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