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액체 비아그라’ 와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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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겨울철 궁중 보양식과 이에 어울리는 호주산 ‘킬리카눈’ 와인을 시음하는 행사가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렸다.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로부터 ‘액체 비아그라’라고 불린 이 와인은 양념이 강한 한국 음식에도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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