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산학협력 조인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장상(張裳)이화여대 총장은 28일 교내 총장회의실에서 삼성물산.대웅제약.광동제약.유한양행 등 국내 유수의 업체들과 신약개발 연구 산학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발키로 한 신약은 뇌질환에 관한 치료제로서, 이날 산학협력을 맺은 기업체는 연구지원비로 30억원을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윤재승 대웅제약 대표이사.현명관 삼성물산 부회장.張총장.조동협 석좌교수.우복희 의무부총장.최수부 광동제약 대표이사.김선진 유한양행 대표이사.정장현 의과대학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