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프리텔, 스마트폰 사업 제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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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한국통신프리텔(016)은 23일 재미 교포 벤처기업인 네오포인트(대표 윌리엄 손.한국명 손우영)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양사는 미래형 스마트폰 단말기를 공동 개발해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신제품을 내놓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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