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우리금융, 저소득 가정에 김장 전달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7면

우리금융그룹 이팔성 회장(사진·가운데)과 임직원들이 25일 서울 중구 예장동의 아동보육시설인 남산원에서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전달할 김장을 담그고 있다. 우리금융의 전 계열사 임직원은 2만4000여 포기의 김장을 담가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등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